Jun 13

요즘 WoW(와우)를 플레이하고 있다. 와우 베타때 해보고 나서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있었는데 공부 차원에서 시작했다.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이 고려되었다는 것이다. 기본 스토리, 진행방식, 그리고 상업적인 부분까지 준비가 잘 갖춰져있다.

하지만 생각해볼 것이 처음 오리지날일때도 이랬을 까라는 것이다. 두 번째 확장팩을 매놓고도 계속 수정되고 변경되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변경에 대한 좋다 싫다를 떠나 앞으로 세번째 확장팩인 ‘대격변’이 나오면 또 변경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서비스다. 게임뿐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측면이다.

Apr 15

Opera Mini

AppStore에 Opera Mini가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았다.

Opera Mini Opera

iPhone에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었다.

처음의 설레임도 잠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실망은 기대보다 컸다. 하지만 개선되어 나갈 것으로 다시 기대해본다.

다음은 확인한 문제들이다. 처리 속도와 같은 개인적인 느낌은 배제하였다.

1. 적당한 배율로 확대/축소가 되질 않는다.

오직 화면 배율이 2가지 이다. 전체화면과 1:1 화면(표현이 좀…)으로만 되어있다.

게다가 전체화면 뷰에서는 링크를 클릭할 수 없다. 클릭을 하면 1:1 화면을 바뀌고 이때 클릭할 수 있다.

Safari의 UX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상태로는 브라우징 하기가 너무 힘들다.

2. JavaScript 문제

Safari에서는 잘 동작되는 여러 사이트의  JavaScript들이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다.

JavaScript 문제 때문일까? 소위 Ajax로 구현된 화면의 경우 본래 목적대로 동작되지 않는다.

3. 화면 출력 문제

이미  iPhone과 Android에서 확인된 특정 사이트는 화면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

Mar 06

안전을 위해 이번 3월 일본여행에서 사용할 TSG 헬멧을 구입하였다.

나이도 있고, 작년에 시즈쿠이스 스키장에서 짐 부담을 줄이려고 장비를 가져가지 않고

내 발에 맞지도 않는 부츠를 렌탈했다가 주니어 선수 경기가 열리던 코스에서 넘어져 왼쪽 어깨에 금이 갔던 터라

몸 조심을 하게된다.

TSG Trophy Graphic Design TTR (Sound)

TSG Trophy Graphic Design TTR (Sound)

이 헬멧은 공식 Swatch TTR World Snowboard Tour 헬멧이다.

사이트를 보니 TSG는 2010년 올해 Gold Partner이다.

이 제품을 사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헤드폰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 음질은 좀 낮지만 별도의 장비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올해 2위를 한 Iouri Podladtchikov가 간단하게 광고하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