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파편

공부를 시작한다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공부를 시작한다. Spring Security, Maven, ORM 등을 내 스타일로 예제를 구현해 나가는 것을 할 것이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부분 등을 빼고 나만의 요구사항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고 검증 하는 공부이다.

iPhone 출시

11월 22일 일요일 KT에서 iPhone 출시를 공식화했다.

21일 KT의 트위터에 Coming Soon이라는 트윗이 떠서 혹시나 했는 데, 역시나 였다.

아래는 Apple 코리아의 iPhone을 곧 만날 수 있다는 메인 화면이다.

Apple Korea iPhone

요금제 역시 기존에 언론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하다.

월 45,000원인 i라이트 요금제(200분 음성, 300건 문자, 500M 데이터)에 32G iPhone을 사려면  396,000원 기기값을 할부로 한 16,500원을 더해 24개월 동안은 최소 월 66,000원을 내야한다.

왜 32G인가는 iPod Touch는 16G면 충분할 것같지만 iPhone이라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Pod Touch 현재 정보를 보면 노래 1,020개 비디오 16개, 사진 518개, 응용프로그램 61개로 전체 14.4 GB 중 4.9GB가 사용 가능 공간으로 나온다. 이런 사용현황으로 미루어볼 때 iPhone은 사진도 직접찍을 수 있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기때문에 분명 사용 용량이 늘어나 16G는 부족할 것이다.

i슬림 요금제(150분, 200건 문자, 100M 데이터)는 넷스팟을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으며 월 60,500원을 내야한다.  결코 저렴한 요금제가 아님에도 넷스팟이 빠져있는 것은 유감스럽다. 결국 i라이트와 비교해보면 i슬림 요금제는 있으나 마다한 요금제로 보인다.

망설이고 있었는데 막상 출시되고보니 지름신이 바로 앞에 와있다.

어차피 다른 대리점에서는 KT에서 내린 금액외로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이왕 구입할 것이면 드림위즈 iPhone Connect에서 구입하여  iPhone 밸류팩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

iPhone 출시를 맞아 고민에 빠지다

iPhone이 출시 되긴 되나보다.

작년부터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다.

왠만한 국가에서는 당연시 되는 것이 너무나 어렵고,

기기하나 도입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들고 여러 노력들이 필요했다니 놀랍다.

나 역시 아이폰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하지만 출시된다고 하니 조금 꺼려진다.

현재 사용 중인 기기도 70여만원을 들여 구입했으니 기기 구입 비용도 별 부담스럽지 않다.

꺼려지는 것은 2G에서 3G로 변경해야 해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전화번호 변경에 따른 불편함과 월 요금이다.

이전에는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해주었지만 이제 월 요금은 내 개인 지출사항이다.

현재 나의 월 납부 요금이 약 3만 5천원 정도가 보통인데

아이폰을 사용할 경우 최저 요금제를 선택해도

월 요금이 적어도 5만원 이상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이폰을 사고싶었던 이유는

첫 째로 휴대전화와 아이팟 터치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이고,

둘 째로는 아이팟 터치로는 WI-FI가 되어야 한다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사용 제한 때문이다.

전화번호 변경과 월 비용, 그리고  나의 변경 이유를 비교해서 가부를 결정해야 한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