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파편

MS와의 악연

나와 MS와 철학이 맞지 않는다.

MS 제품군을 쓴지도 오래되지 않고…

그들의 앞뒤가 안맞는 논리에 당황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S 제품을 써야하는 상황이란…

악연일 수 밖에 없다.

얼마 전 개발한 페이지에서 오류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뭐가 오류가 나냐고 했다.

당연히 내가 쓰는 브라우저 Firefox에서는 오류가 안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IE로 확인했더니 오류가 났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IE 버그로 인해 페이지에 오류가 난다.

IE의 무책임한 보안 구멍은 참으며 이해하려하지만

이런 황당무개한 버그라니..

결국 IE를 위해 훌륭한 로직을 버려야했다.

이 글도 MS의 IE라는 싫어하는 브라우저를 써야만 작성할 수 있다.

Firefox는 훌륭한 브라우저를 왜 지원하지 못해서

이렇게 브라우저를 별도로 실행해야하는지…

Daum과는 코드가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Firefox는 지원하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빨리 Naver 블로그도 Firefox를 지원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최소한 <img>확인에 onClick()을 사용하지말고 <a> 태그만 사용해도 될텐데…)

간만에 스트레스 풀었는데 스트레스 쌓이네

어제 회사 회식에서

즐겁게 스트레스 풀었는데…

오늘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쌓였다.

싫다.

지난 3월 테이 Tei 콘서트

지난 3월 테이 Tei 콘서트때 찍었던 사진을 가만히 놓아두었다.
잘 찍은 사진도 없고… 바쁘기도 하고…
바쁜 와중에 잠깐 숨좀 돌릴 겸,
이전의 내 말을 지킬 겸… 올린다.
(삼각대가 없는 탓에 조리개를 조이지 못해서 결국 ISO를 올렸더니 노이즈가 꽤 크다.)

테이 콘서트

테이 콘서트

여기까지는 보아왔던, 예상했던 테이의 모습

테이 콘서트

춤추며 랩하는 테이의 모습도 멋있었다.

이후 더욱 멋진 모습의 테이가 있었지만,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다.

나도 흥에 겨워 일어섰고, 관객들은 환호하며 발을 구르고…

사진을 들었다가 흔들림을 감당하지 못해서 나도 즐겼다.

테이 콘서트

그래도 테이는 역시 이런 모습이 더 어울렸다.

콘서트 마지막 노래 마지막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