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8 2005
MS와의 악연
나와 MS와 철학이 맞지 않는다.
MS 제품군을 쓴지도 오래되지 않고…
그들의 앞뒤가 안맞는 논리에 당황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S 제품을 써야하는 상황이란…
악연일 수 밖에 없다.
얼마 전 개발한 페이지에서 오류가 난다고 했다.
그래서 뭐가 오류가 나냐고 했다.
당연히 내가 쓰는 브라우저 Firefox에서는 오류가 안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IE로 확인했더니 오류가 났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IE 버그로 인해 페이지에 오류가 난다.
IE의 무책임한 보안 구멍은 참으며 이해하려하지만
이런 황당무개한 버그라니..
결국 IE를 위해 훌륭한 로직을 버려야했다.
이 글도 MS의 IE라는 싫어하는 브라우저를 써야만 작성할 수 있다.
Firefox는 훌륭한 브라우저를 왜 지원하지 못해서
이렇게 브라우저를 별도로 실행해야하는지…
Daum과는 코드가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Firefox는 지원하고 있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빨리 Naver 블로그도 Firefox를 지원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최소한 <img>확인에 onClick()을 사용하지말고 <a> 태그만 사용해도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