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파편

기대.. 설레임 2005 JavaOne Conference

2005년 Java 10주년이 되는 올해_

JavaOne Conference를 보러갈 예정이다.

홀로 먼 길을 가야하지만, 꼭 보고 싶었던 conference 였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가기 전까지 무척 바빠서 힘들겠지만

힘든 시간이 있기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다

현재에 머물 수도 있다.

때론 유혹도 많다.

그렇게 몇 년을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사는 것은 내가 추구하는 삶이 아니다.

힘들더라도 머물지 않고 계속 스스로를 다그치며

앞으로 나아간다.

가끔 뒤돌아봤을 때 지금의 나의 모습이

이전의 모습보다 더 좋아져있을 때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아질 나를 기대하는 것이 즐겁다.

하나를 마무리하며 또 다른 하나를 시작하다

힘들었던 5월 한달을 보내고

마무리를 시작했다.

(본래 소위 빡세게 한달을 계획했지만 이렇게 계획에 넘칠정도로 빡셀 줄이야!

지난 주에는 정말 도망치고 싶었다. 자연으로… 그리운 그 품에 안기고 싶었다.)

5월…

다른 이는 즐겁게 보냈다는 5월이… T_T

(그리고 보니 작년 5월도 힘들었었다.)

하나를 마무리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또 다른 하나를 시작한다.

이 것 역시 계획된 것.

나의 예상대로 이 것 역시 힘들 것같다.

(계획대로 너무 잘되는 것 아니야! 그럼 이번 달 말에 계획된 것도 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