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G Trophy Graphic Design TTR (Sound)

안전을 위해 이번 3월 일본여행에서 사용할 TSG 헬멧을 구입하였다.

나이도 있고, 작년에 시즈쿠이스 스키장에서 짐 부담을 줄이려고 장비를 가져가지 않고

내 발에 맞지도 않는 부츠를 렌탈했다가 주니어 선수 경기가 열리던 코스에서 넘어져 왼쪽 어깨에 금이 갔던 터라

몸 조심을 하게된다.

TSG Trophy Graphic Design TTR (Sound)

TSG Trophy Graphic Design TTR (Sound)

이 헬멧은 공식 Swatch TTR World Snowboard Tour 헬멧이다.

사이트를 보니 TSG는 2010년 올해 Gold Partner이다.

이 제품을 사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헤드폰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 음질은 좀 낮지만 별도의 장비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올해 2위를 한 Iouri Podladtchikov가 간단하게 광고하는 영상이다.

이번 시즌도 드디어 일본으로 간다.

이번 09-10 시즌에는 이전에도 함께 갔었던 동료와 함께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후쿠시마 알츠반다이로 갈 예정이다.

문제는 현재 몸 상태가 최악이라는 것이다.

많이 즐기진 못하더라도 여행 자체에 더욱 의미가 깊을 것같다.

지난 일본 원정

  • 06-07 나가노 하쿠바
  • 07-08 야마가타 자오
  • 08-09 이와테 시즈쿠이시

Apple iPad

apple iPad

Apple iPad

훌륭한 기기가 또 Apple에서 나왔다. 9.7인치의 1024 x 768 해상도의 시원한 화면과 0.5인치의 얇은 두께, 그리고 10시간을 쓸 수 있는 배터리까지…

스티브잡스의 Keynote를 보며 역시 Apple이고 스티브 답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OS이다.

Finder가 없다. 타블렛 PC를 기대했는데 그냥 타블렛이다. 크기가 큰 iPod Touch랄까.

기존의 iPhone/iPod Touch용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갖추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 가 싶다.

그리고 OS의 영향으로 Safari에서 Flash를 사용할 수 없다.

내가 Keynote를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데모 중에 Flash 가 실행되지 않는 화면이 있었다.

iPad 사진 출처: Ap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