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고 해도 버려지지 않는 것

그런 것이 있다

순간 마음이 약해진다

망설이다가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그런 것이 있다

버리기가 너무 힘이 든 것도 있다

휴~

성당에 갔다

정말 오랜만에 성당에 가서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드렸어요

감사하다고요_

그리고 저를 용서하지 마시라고_

고통을 기쁘게 받겠다고…

강물이 거꾸로 흐르네요

바람때문이겠죠

차창으로 스치는 바람이 나의 긴 머리를 흩날리게 하네요

기도를 해서일까요

비가 내리내요

이게 내가 당신을 생각하며 흘리는 마지막 눈물이고 싶어요

그래서일까요

비가 한 두방울 내리더니 그치네요

감사합니다_ 안녕히_

그동안 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순간적인 감정일 지도 모르지만,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언제 다시 운영할지 약속을 드리질 못합니다.

혹시라도 저로 인하여 본의아니게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