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 2.2.1 해킹

그동안 정품으로 사용했던 iPod Touch 2.2.1을 해킹했다.

정품으로 오랫동안 사용한 이유는 Apple의 잦은 버전 업그레이드 때문이었고, 다시 해킹을 하게된 이유는 최근 SmartGo를 통해서 심심할 때 바둑 기보를 감상하고 있는데, 최신 기보는 없어서 인터넷으로 받은 최신 기보를 넣어서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Mac에서 해킹했을 때처럼 PwnageTool을 사용해서 해킹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DFU 모드 진입이 계속 실패했다.

DFS 오류

그래서 Dev-Team 블로그를 보니 Mac OS X 10.5.6에서는 DFU 모드 진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Mac 에서 해킹을 하려면 Mac OS X 10.5.5.용 USB와 관련된 디버깅 툴을 설치하고 해킹한 후 다시 Mac OS X 10.5.6용 USB 관련 디버깅 툴을 설치해야한다고 되어있었다.

커널과 관련된 것을 설치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결국 Windows 환경에서 QuickPwn 2.2.5를 사용해서 해킹을 했다.

처음으로 QuickPwn을 사용해 보았는데 PwnageTool과 비교해보니 해킹하기 전에 해킹된 이미지를 만들지 않는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역시 해킹을 하고나면 정품일 때와는 다르게 어플리케이션이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든다.

참고

Keynote Remote

이번에 iWorks ’09를 설치하고서 Keynote ’09를 사용할 때 환경설정에 Remote라는 항목이 추가되어 있었다.

iWork 페이지를 보니 Keynote Remote라는 것이 있고 App Store에서 $0.99로 판매되고 있었다.

Keynote Remote는 WI-FI를 통해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보면서 페이지 제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PT 장소가 WI-FI가 되는 곳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그다지 활용적이지 않다고 판단될 수도 있다.

하지만 PT할 때 보통 MacBook을 사용한다고 볼 때, MacBook에서 제공하는 AirPort를 사용한 인터넷 공유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인터넷 공유를 할 때에는 AirPort 옵션을 통해 암호를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제 iPod Touch에서 MacBook이 제공하는 인터넷 공유를 사용하면 된다.

한 손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pple Remote에 비해서 iPod Touch 또는 iPhone을 사용한 PT는 좀 어색하게 보일수 도있겠다.  Front Row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Apple Remote와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라고 생각된다.

iPod Touch에서 연결을 시도하면 4자리 암호를 보여주는 데 이것을 Keynote에서 입력하면 연결이 된다.

Keynote Remote를 실행하고 링크를 하면 Keynote에 다음과 같이 연결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Keynote를 실행한 후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Keynote Remote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Play Slideshow가 나타나면 연결이 된 상태이다.

가로,세로 방향을 지원하며 세로 방향일 때에만 발표자 메모를 볼 수 있다. 대신 가로 방향일 때에는 다음 페이지를 미리 볼 수 있다.

참고